알루미늄합금에 의한 자동차부품의 경량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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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는 차량의 연비향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경량화의 방법으로는 최적설계, 재료의 고강도화, 경량 소재의 채용을 들 수 있다. 경량소재로서 알루미늄합금은 비강도가 높고, 열전도율이 우수하며, 또한 리사이클성이 우수하여 공업용 수지와 더불어 자동차부품의 경량화 소재로서 최근 들어 점차 그 채용이 확대되어 가는 소재이다.
○ 이 해설은 Toyota 자동차에서 엔진 및 구동부품과 섀시, 차체부품에 철강부품을 알루미늄합금으로 치환한 구체적인 사례를 서술하고 알루미늄합금을 차량에 적용하려고 할 경우, 고가의 가격, 가공성 및 철강재료와의 이종재료 접합기술 등 문제점에 대해 해설한 내용으로 차량의 알루미늄화를 추진해 나가는 데 참고할만한 매우 가치 있는 자료이다.
○ Toyota 자동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서는 전체무게의 65% 가량이 철강소재이며, 약 13%의 비철 경량재료인 알루미늄합금과 마그네슘합금, 약 10%의 공업용 수지, 그리고 나머지가 고무, 유리, 기타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산 자동차의 경우 아직 경량화 소재의 채용비율이 해외 자동차에 비해 뒤쳐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이의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 더욱 심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와 지속적인 유가상승으로 현재 초유가의 환경에서 최근의 자동차 기술은 연비향상을 통한 연료절감, 공해물질저감 등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개발에 집중되고 있다. 소재의 경량화는 연비 향상뿐만 아니라 배출가스의 감소를 통한 환경오염의 방지 및 연료절감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서는 알루미늄 합금뿐만 아니고 마그네슘합금 고강도 철강소재, 섬유강화 복합소재 등에 대해서도 완성차 메이커와 소재, 부품메이커와의 정보교환을 보다 밀접하게 하여 최적의 공법, 재료, 구조를 혁신해 가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HAYASHI Soi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82(4)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04~311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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