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금속-비스무트 결합 착체의 합성, 구조 및 반응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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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율 표 15족 중에서 가장 무거운 원소에 속하는 비스무트는 다양한 유기금속화합물 착체에 사용되는 원소로서 반응성이 풍부하여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5족에 속하는 비스무트, 안티몬과 비소 등 모든 원소는 유사한 성질을 가지는 금속착체를 형성하며 값이 싸고 다량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이들의 트리할라이드는 천이금속 및 주금속 착체 합성의 원료로 사용된다.
○ 비스무트 화합물은 천이금속에 대해 배위자로 작용하므로 천이금속-비스무트 결합을 가지는 다양한 형태의 구조와 기능을 가지는 천이금속 착체의 개발이 가능하다. 비스무트의 중심은 3 또는 그 이상의 높은 배위수를 가지는 착체를 만들 수 있어 시클로펜타디엔, 금속카보닐과 샌드위치형 화합물과 착체를 형성할 수 있다.
○ 루이스 산으로 작용하는 3가의 비스무트 중심은 1차원적 올리고머 구조를 가지며 할라이드기를 가지는 경우에는 2차 상호작용에 의한 X- Bi...X가 형성되며 용액 중에서나 고상에서 선형 올리고머의 구조를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유기 금속 화학에서 비스무트는 배위와 공유결합을 동시에 형성하여 디비스머스의 경우 2, 3, 4 또는 6개의 전자를 공여하는 배위자로 작용한다.
○ 비스무트-천이금속 결합을 하고 있는 비스무트 착체는 최근 탄소-탄소, 탄소-질소, 탄소-산소 결합 형성반응의 크로스커플링 촉매로 사용되고 있는데 아릴비스무트는 독성이 적고 취급성이 좋아 Suzuki-Miyaura 반응의 촉매로서 유기보론산과 경합하고 있다. 비스무트 화합물은 유기합성에 사용될 뿐 아니라 그 자신이 촉매로서 작용하여 친핵 첨가, 고리화, Friedel-Craft 반응, 재배열, 산화 반응 등의 촉매로 사용된다.
○ 비스무트와 천이금속의 다중의 결합을 가지고 있는 화합물의 생성이 확인되었으나 아직 이의 단리가 성공된 바 없다. 천이금속-비스무트의 다중 결합의 안정성 증가되고 단리가 가능해진다면 본고의 내용은 앞으로 새로운 합성화학분야에서 크게 활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Holger Braunschwei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255(1)
- 잡지명
- Coordination Chemist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01~117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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