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합금718 항공기용 부품생산을 위한 금속사출성형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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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사출성형기가 1872년에 특허 등록된 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저비용 대량생산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1946년 미국에서 최초의 스크류방식 사출성형기가 등장하여 플라스틱 제품생산에 혁신을 이룩하였다. 플라스틱 사출성형은 플라스틱 수지를 녹여서 원하는 제품으로 성형하여 만드는 제조방법이다. 그 후 1970년대에 가스사출성형공정이 소개되어 생산시간, 비용, 중량 및 낭비를 줄이면서 제품의 강도와 마무리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유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 연화온도가 낮은 플라스틱 제품생산에 사용하던 사출성형공정을 금속부품의 정밀성형에 이용하게 되었다. 즉, 미세한 금속분말에 바인더로 수지, 왁스 등을 배합하여 370~520℃의 몰드에 사출하여 성형시킨 후 가열하여 바인더를 제거하고 소결하여 금속의 정밀부품을 만드는 방법을 말한다. 일반금형을 이용한 성형에 비해 얇고 복잡한 형상의 부품 성형이 가능하다. 분말야금에서는 분말의 입경이 약 100㎛이지만, 금속사출 성형에서는 입경이 약 10㎛의 금속분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 소형 정밀부품에 이용되고 있다. 도금가공은 분말 야금 제품보다도 용이하다.
○ 지난 몇 십년 동안 자동차, 의료 및 일상생활용품 생산에 사용된 금속사출성형(MIM)공정을 소형의 복잡한 형상의 항공부품생산에 응용하기 위한 연구가 최근에 시작되었다. 공정조건의 개선, 불순물 혼입방지 및 화학조성을 잘 조정해 사출성형 방법을 이용하여 초합금 718부품을 항공부품으로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 금속사출성형방법으로 제조된 부품이 일종의 분말야금 제품이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단조(wrought)제품에 비하여 강도와 연성이 나쁜 것이 단점이다. 특히 이 부품을 항공기의 고열부분에 사용하는 경우 크리프와 저주기 피로특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초합금 718부품을 이용하여 기초적인 저주기시험은 소개되고 있으나 더 중요한 크리프시험이 시도되었다는 보고는 아직 없는 것이 우려되는 바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초합금718의 사출성형시도가 보고된 바 없는 것이 유감이다.
- 저자
- ERIC A. OTT and MICHAEL W. PERETT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4(2)
- 잡지명
-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52~256
- 분석자
- 남*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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