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지속가능성 간극 메울 수 있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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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자연지상주의와 기술지상주의의 대립되는 견해에서 지구의 미래를 검토하였다. 특정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채 매우 관념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 기술지상을 포기하고 파괴된 생태계 치유비용을 수락하여 지속가능한 생활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개발 지수가 후퇴하고 인구마저 줄어드는 혼돈상태를 피할 수 없다는 비교적 비관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 현재 지구의 자연과 생태계에서 인간의 족적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줄이고 생태계유지 및 회복비용을 수락해야 한다는데 동의하지만 여기에도 기술 의존은 불가피하다고 생각된다. 기술은 결코 환경의 대척점 상에 있는 것은 아니다.
○ 본문이 혼돈의 시대를 우려하는 이유는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을 넘어 인간이 자원을 착취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자원의 고갈은 우려할만한 일이지만 자원의 대체성은 상당한 낙관을 준다. 예를 들면 인도가 미국 수준으로 통신 기반구조를 갖추는 것은 지구상의 남은 구리 매장량을 볼 때 불가능이라 간주되었다. 그러나 대체 자원으로 광섬유의 등장과 이동 통신의 발달로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즉 기술이 자원 부족을 극복한 한 예이다.
○ 자원 고갈의 우려 중 가장 절박한 것이 에너지이다. 그러나 친-환경 에너지 정책(GHG 배출 대폭 감소)은 에너지 효율 대폭개선, 전력의 탈-탄소화, 그리고 수송과 난방 및 냉방 등의 전력화 단계를 거쳐 장기적으로 실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illiams, J.H., DeBenedictis, A., et al., SCIENCE, 335, 2012, pp.53~59) 전력의 탈-탄소화는 많은 단기적 문제를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성취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장거리 트럭, 항공 교통 등 전력화가 어려운 부문은 바이오연료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도 기술의 역할은 결정적이다.
- 저자
- Weijermars, 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667~4672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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