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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카로티노이드의 효율적인 생물학적 이용가능성

전문가 제언
○ 식물화학물질인 카로티노이드는 인체에 필수영양소가 아니며 따라서 결핍해도 어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로티노이드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 식품영양학자들이 그동안 발견한 많은 영양소가 아직까지 사람의 건강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결과가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새로운 대안의 하나로 카로티노이드의 생리학적 어떤 유용한 기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 카로티노이드는 1831년 독일의 약화학자 바켄로더가 당근에서 처음 발견하여 카로틴이라 하였으며, 이후 다른 형태의 카로틴류를 계속 발견하여 카로틴의 총합을 카로티노이드라고 정하였다. 식물화학물질을 미세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카로티노이드는 알갱이 형태의 입자를 갖고 있으며 지용성 부분이고, 플라보노이드는 세포액에 균일하게 녹아 있는 형태로 관찰되고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부분이다.

○ 2006년 미국 영양학술지에 대표적인 카로티노이드인 β-카로틴, 리코펜, 루테인을 임상실험한 결과 활성산소로부터 DNA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논문이 게재되었다. 미국 USDA 휴먼센터의 미셀 산토스 박사는 β-카로틴 50mg을 장기간 섭취한 사람에게서 강한 면역체계의 활동을 관찰하였고, 특히 유해세포를 감지하여 없애는 자연 살해세포의 활동이 증가되었다는 보고도 있어, 이는 암으로 전이되는 세포를 초기에 없앨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미국 하버드 메디컬스쿨의 애드워드 지오바누치 박사는 6년간 4만8천명의 남성들을 상대로 토마토로 요리한 음식을 즐겨먹는 사람들에게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낮다는 것을 추적 조사하여 발표했다

○ 카로티노이드 중 α-카로틴, β-카로틴 및 β-크립토크산틴 등은 인체 내에서 비타민 A로 쉽게 전환되어 활용된다. 한국식품의약청 기능성식품 인정기준으로 비타민 A는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에 도움을 주고, 피부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유지에 필요하며, 상피세포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저자
Elisabet Fernandez-Garcia, Irene Carvajal-Lerida,Damaso Hornero-Mendez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46
잡지명
Food Research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438~450
분석자
김*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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