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나이트화석의 광물학
- 전문가 제언
-
○ 암모나이트(Ammonite: 암몬조개)는 중생대의 표준화석으로서 고생대 말에 등장해 중생대 바다에서 매우 번성했다는 무척추동물이다. 암모나이트란 이름은 고대 이집트 신 ’암몬(Ammon)'에서 유래한다. 대부분 육식을 하였다는 것으로 추정되며 크기는 작게는 2cm에서 크게는 최고 지름이 2m에 이르는 등 다양하며 현재까지 발견된 종수는 약 1만종 쯤 이다.
○ 암모나이트화석의 특징은 이들이 퇴적된 환경이나 껍질의 모양 등으로 유추하였을 때 대부분이 수영을 하며 평면나선형으로 감기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어릴 때의 껍데기가 내부에 남아있어 성장과정을 조사할 수 있다. 암모나이트는 내부의 격벽이 바깥쪽 껍질의 벽과 접해 있는 곳에 나타나는 작은 톱니 모양의 복잡한 봉합선을 가지고 있다.
○ 암모나이트화석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면 암모나이트 아강으로 분류되는 동물이 땅에 묻히면서 높은 압력과 지열의 힘으로 화석이 된다. 암모나이트의 공간과 골격이 잘 보존된 부분에 광물들이 온전히 충진되어 암모나이트화석이 된다. 이들 광물들에는 아라고나이트, 석영, 인산염물질 및 잔류유기물 등이 주구성광물이고 부성분 광물들은 방해석, 사장석, 각섬석, 황철석, 석고, 규암 및 모나자이트 등이다.
○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및 백악기의 암모나이트는 방해석으로 충진 되어 잘 보존되어 있음이 알려지고 있다. 재결정작용, 황철석작용 및 갈철석작용을 받는 경우 암모나이트의 내부구조 원소들이 보통 남아있지 않는다. 쥐라기 암모나이트는 석영으로 교대되었고 그리고 새롭게 아라고나이트를 형성하였다. 탄산염을 함유한 인회석(CaF)과 점토물질은 석영 및 아라고나이트 입자 사이를 시멘트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암모나이트가 발견되지 않지만 삼엽충, 필석류 및 두족류가 발견된다.
- 저자
- N.P. Yushkin, V.I. Katkova, and S.V. Lyyurov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53(8)
- 잡지명
- Geology of Ore Deposi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45~750
- 분석자
- 황*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