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목재해충 건재흰개미의 종합방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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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외래 병해충은 1980년대 6종, 1990년대 15종, 2000년대 17종으로 점차 침입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특히 자유무역협정으로 국가 간의 무역량이 증가하면서 외래 병해충의 이동도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외래 병해충은 소나무 재선충, 솔잎혹파리 같이 한번 침입되면 완전 퇴치가 어려워서 고비용 국가유전병으로 남게 되므로 검역관련 연구와 투자가 실행되어야 한다.
○ 최근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정전과 국내 유명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목조주택이나 문화재에 대한 흰개미의 번식에 의한 피해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 흰개미의 공격으로 건축물의 붕괴 우려까지 있어 방제 및 예방에 나서고 있다.
○ 우리나라는 주로 주거양식이 아파트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여서 주택에 대한 피해사례는 목조주택에 한정할 수밖에 없으나, 최근 한옥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이를 건설하기 위해 대부분 수입목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때 흰개미도 함께 들어오면서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건재흰개미는 자신이 침입한 목재 속에 둥지를 만들고 번식하여 구제가 어려운데 현재로는 훈연처리가 최상의 대책으로 알려진다.
○ 최근 활발한 연구로 한국 문화재에 있어서 흰개미의 생태와 피해에 관한 생물학적 기초 자료는 확보되고 있으나 목조문화재를 많이 보유한 우리나라로서는 목질과학의 관점을 도입해서 군집비상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 그리고 주택과 지역에 대한 종합방제대책이 범국가적으로 수립되어야 하겠다.
- 저자
- Tsuyoshi YOSH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57(6)
- 잡지명
- 木材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29~339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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