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밀 가공용 공작기계의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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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금형업계에서 고정밀도, 고품위 가공 요구에 대응하여 공정 집약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5축 머시닝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IT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5축 가공에 대응하는 CAD/CAM기술이 다양화됨에 따라 활용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5축 제어 머시닝센터는 예전부터 독일 등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보급되어 왔다. 일본에서도 원래는 발전기, 수송기 등의 대형 부품에 주로 사용하여 왔는데 최근에는 금형 등 소형 부품가공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 5축 제어 머시닝센터의 특성을 활용한 절삭가공은 CAM을 포함하는 CNC제어 방식은 물론 엔드밀 등 공구와 툴링 방식에 따라 가공 정밀도와 가공능률을 좌우하게 된다. 엔드밀의 절삭 날 형상과 정밀도 및 엔드밀의 절삭 특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홀딩 방식에 대한 연구개발도 중요하다. 금형 부품 등에서 작은 지름의 엔드밀을 사용한 마무리 절삭가공에서 공작물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하여 유지구의 돌출량을 최대한 적게 하여 안정된 절삭을 유도하여야 한다.
○ 소재산업의 발달로 티타늄합금, 탄소섬유 복합소재(CFRP) 등 난삭재료가 많이 개발되어 나오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구의 새로운 재료 개발 및 형상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절삭가공 기술의 개선을 위한 공작기계 및 가공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 엔드밀 가공용 공작기계로 5축 제어 머시닝센터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고기능, 고정밀도 그리고 작업효율이 좋은 생산설비라는 인식이 높아져 절삭가공의 중심적인 설비로 자리매김을 해갈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5축 제어 머시닝센터는 공정 간소화와 동시에 장시간 운전이 가능하게 되어 핸들링 로봇에 의한 공작물과 공구의 자동 탈부착 및 기기 내에서 가공 중에 계측하는 기술 등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 금형을 비롯한 항공기 산업 등에서 CAD/CAM기술과 연계된 정밀가공 기술의 발전과 보급을 기대하여 본다.
- 저자
- Toshiyuki Maru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77(8)
- 잡지명
- 精密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28~732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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