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임대주택의 에너지효율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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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임대주택은 대부분 저소득층에게 공급된다. 대부분의 주택공급기관은 임대료에 의존하며 세입자의 임대료는 그들의 수입에 기반하여 낮은 율로 책정됨으로 비영리 주택공급기관들은 각박한 예산으로 운영된다. 임대주택 세입자에는 신체적 정신적 취약자가 많고 그들의 에너지 소비량은 상대적으로 많다.
○ 호주 임대주택에서의 에너지 사용현황과 그 소비 감축 필요성이 연구되었다. 임대주택에는 차열, 온수시설 등, 물과 에너지 효율개선 여지가 많음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주택임대 기관들은 시간, 지식, 자금, 기술 등이 부족하여 에너지효율 개선이 어려움으로 정부가 이 부문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는 매우 높은 편이며 주거생활부문의 2010년 에너지 소비 증가율 7.1%가 경제성장률 6.2%를 상회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나타내는 2010년 기준 에너지원 단위는 우리나라가 0.308로 OECD 30개국 중 후순위로 몇 번째이다. 일본 0.098, 미국 0.191, OECD 평균 0.177이다.
○ 호주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주택의 물과 에너지 효율은 좋지 않다. 우리나라는 신축건물 에너지등급 인증 활성화, 기존건물 개보수 지원강화, 냉난방 고효율 기기 국산화 등으로 건물 에너지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 한다.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을 통해 에너지 자립국가를 지향한다. 건축업 종사자에 대한 녹색기술 교육, 시공자에 대한 제도적 규제강화와 정신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정부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승용차 운행 등의 에너지 절약습관이 생활 속에 스며들도록 제도적 노력을 하고 있다. 교육을 강화하고 에너지절약 범 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할 것이다. 에너지 절약이 곧 제2의 에너지생산이며 에너지 자립국가로 가는 길이다.
- 저자
- Tania Urme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16~1925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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