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풍하지역의 오존생성 재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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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산림면적은 육지면적의 31%인 약 40억ha(탄소저장능력:289Gt-C), 2005~2010년간 산불 등 자연손실면적은 약 13백만ha/년(손실탄소: 0.5 Gt-C/년)이며 조림산림면적은 약 500만ha/년, 산불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미국은 GDP의 0.1%, 캐나다 0.17%, 일본 0.12%이며, 연평균 사망자도 미국 3750명, 일본 2050명 등을 보고하였다(FRA2010).
○ 우리나라의 산림면적은 국토의 70%인 637만ha(약 4,000만t-CO2/y저장)이며, 1995~2011에는 연간 약 500건의 산불발생으로 약 2000ha의 산림소실과 토지개발로 약 1100ha/년의 산지가 줄어들고 있다. 2005~2010년까지 해외조림사업으로 약 23.5만ha의 산림을 확보하고 있으나 국내산림보호에도 많은 홍보가 필요하고, 개발제한지역을 유지해야 한다.
○ 기후변화와 성층권 오존층파괴 등으로 산불에 의한 오존생성에 관한 관 심이 증가하고 있다. 초목의 0.2~4%는 질소성분으로 산불배기의 NOx 가 일시 PAN으로 변환되어 자유대류권에서 약 10일간 이동하면서 NOx 가 다시 PAN을 분해해서 오존이 생성된다. 발생지역보다 먼 풍하지역에서 오존농도가 더 높아진다. 아한대지역뿐 아니라 열대, 온대지역에서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 본문은 산불로 생성한 오존이 거리가 멀어질수록 농도가 감소한다는 그 동안의 연구를 재분석한 결과, 저장된 PAN의 재 분해 등으로 오존이 증가하며, 도시상공을 지나는 경우에는 인위적인 NOx, 산림지역은 NMOC 때문에 더 증가함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산불로 인한 오존생성량은 대류권오존(5,000Tg/y)의 3% 정도로 예측하였다.
○ 시베리아산불은 동아시아지역의 오존농도를 약 20ppbv, 우리나라와 일본은 약 3~10ppbv 증가시킨다. 이는 우리나라 규제치 60ppbv의 5~15% 에 상당하는 양이므로 CO2저장과 함께 오존에 관한 산불연구도 필요하다. 2050년까지 기후변화 때문에 산불은 계속 증가하여 미국서부지역 산림의 54%, 태평양북서지역은 78%가 소실될 것으로 기후변화환경연구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 저자
- Daniel A. Jaffe, Nicole L. Wigd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51
- 잡지명
- Atmospheric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0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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