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장애와 알츠하이머 인지증 치료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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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은 1906년 독일인 의사 알로이스 알츠하이머가 처음 언급하였으며 많은 노인들에게 영향을 주는 치매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조직의 손실을 유발시켜 뇌가 수축되면서 뇌기능에 영향을 준다. 이 질병은 가장 일반적인 치매 증상이며 결과적으로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게 되는 심각한 질병이다.
○ 일본의 경우 초고령화 사회의 도래에 따라 알츠하이머형 인지증(AD)이 증가하고 있다. 전단계인 경증 인지장애와 그에 따른 전 임상 단계로부터 치료 개입이 필요하다. AD는 뇌혈관 장애와 공통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고, EH 뇌혈관 장애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 일본에서의 AD의 조기치료의 방법으로는 생활습관의 변경 및 내과질환에 대한 치료는 효과가 있고, 고혈압의 강하 요법에는 AD에 대한 발병 억제 효과가 알려져 적극적인 치료개입이 중요한 것으로 본다. 여기서 장기 혈류장애(뇌 주간 동맥 폐색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① 기억력 상실, ② 식사 준비, 전화걸기 등 일상적인 익숙한 일의 수행곤란을 하기 어려움, ③ 언어장애, ④ 시공간 감각 상실, ⑤ 판단력 저하, ⑥ 숫자 계산과 같은 추상적 사고의 불가능, ⑦ 물건을 잘못 둠, ⑧ 심리 또는 행동의 급격한 변화, ⑨ 성격 변화, ⑩ 독창적 사고 상실 등 이들의 증상 중 어떠한 징후라도 있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알츠하이머를 완치 또는 중단시킬 수 있는 의료적 치료는 없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승인한 약물 4가지 타그린, 도네페즐,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을 처방하여 병에 관련된 증상을 완화시키고 병의 진전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한다. 이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약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
○ 따라서 건강생활습관을 잘 유지 관리하여 노년기에 AD 예방에 노력하고 발병 시에는 적극적인 조기 치료로 가능한 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 저자
- matsu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2)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68~272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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