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유래 황색포도상구균: 기원, 진화 및 공중보건학적 위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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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은 비교적 가벼운 피부감염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심내막염, 독소쇼크증후군 및 궤사성 폐렴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가진 주요 인체병원균이다. 특히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은 지역사회 및 병원관련 감염의 원인균이다.
○ 황색포도상구균은 인체병원균일 뿐만 아니라 소, 양, 염소, 닭, 토끼를 포함한 가축에 감염을 일으킨다. 특히 유방염을 일으키는 젖소의 유방내 감염은 전 세계 축산업에서 경제적 손실이 매우 크다. 또한 양과 염소 치즈를 생산하는 지역은 물론 양계산업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시판 육계는 골감염이 문제가 되며 토끼 사육에서는 피부농양, 유방염 및 패혈증을 일으킨다. 최근까지 MRSA는 가축에서 드물게 분리되었지만 소, 돼지, 닭을 포함한 다양한 가축에서 검출빈도가 증가되고 있다.
○ 국내에서는 사람뿐만 아니라 소, 돼지 등의 가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의 분리, 분리균주의 항생제내성 및 병원성유전자의 분석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인체와 동물사이의 유전형을 비교한 연구는 없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인체와 동물유래 균주사이의 유전형 비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농업의 발전, 최근의 산업화 및 가축산업의 세계화는 세균의 종간 전파 기회를 증가시키는 데 공헌하였으며 이것은 병원균의 발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결론적으로 지속적인 감시체계는 가축생산, 동물복지 및 세계적인 식량안전에 영향을 주는 신종 동물유래 병원균을 확인하고 인간에게 병원성이 있는 신종 동물유래 클론을 검출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Fitzgeral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20(4)
- 잡지명
- Trends in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92~198
- 분석자
- 박*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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