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포도상구균의 반복감염과 면역회피전략
- 전문가 제언
-
○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은 그람 양성균으로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을 포함한 인체질환과 균혈증, 패혈증, 심내막염 또는 폐렴을 일으키는 침입성 질환으로 광범위한 범위의 질환을 일으킨다. 잦은 항생제 이용으로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같은 치료와 예방이 어려운 새로운 내성균주가 출현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점차 치료가 어렵게 되고 공중 보건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 또한 황색포도소상구균은 테이코산, 세포외 효소(스타필로키나아제, 히알루로니다아제, 포스파타아제, 응고효소, 카탈라아제, 프로테아제, 뉴클레아제, 리파아제), 백혈구독소(leucocidin), 용혈독소(hemolysin), 장독소(enterotoxin) 등 감염과 질병에 연관된 다양한 병원성 물질을 생산한다. 이 병원성 물질들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며 메티실린 내성균과 같이 항생물질 내성 유전자를 획득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국내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연구는 주로 항생제 내성분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분야는 병원입원환자, 축산동물, 식품에서 분리한 세균의 항생제 내성양상, 병원성 인자 그리고 항균물질의 항균성 검사 등에 집중되어 있지만 예방과 면역분야에는 큰 진전이 없다. 따라서 항생제 내성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백신분야 등의 진출이 필요하다.
○ 임상증상뿐만 아니라 황색포도상구균을 반복적으로 접종한 동물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이 병원균의 감염은 방어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반복감염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포도상구균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연구, 개발 및 산업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Kim Thammavognsa Schneewind Missiaka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5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92~99
- 분석자
- 박*기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