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우울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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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에 우울증은 세계 어디서나 흔한 병이면서도 잘 인식되지 않고 있다. 특히 여자에게는 묘령을 지나 사춘기를 시작으로 사춘기가 끝날 때까지 급격하게 증가한다. 년 이환율을 보면 4%나 되고 특히 경제수준이 낮은 국가일수록 부담이 높다. 우울증 환자는 앞으로 다른 병으로 연계될 가능성과 자살위험도 높다. 사춘기 우울증의 강한 위험인자는 가족력과 심리적인 스트레스이며 유전, 성장, 성호르몬, 정신적인 역경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위험을 증가시킨다.
○ 사춘기나 성인의 우울증은 여러 가지 면에서 비슷하지만 항울약과 관리에 대한 효과 면에서 차이를 보이며 접근 방법과 임상적인 관리에 대해서도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효과적인 치료방법도 병의 정도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위험이 높은 구릅에 대한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 사춘기의 우울증은 장년기에 비해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춘기에는 조급하거나, 기분에 반응하고 그 중상도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부조, 초조, 학교를 가지 않거나 성적부진, 약물섭취 등 육체적인 행동의 문제도 우울증 증상을 찾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신경생물학의 발달로 유전, 분자, 신경영상에 나타나는 우울증의 요소들을 평가해 이에 따른 선택적인 치료전략이 시도되고 있다. 우울증에 대한 여러 가지 치료가 진전은 되고 있지만 우울증과 관련된 과제도 남아있다. 자살문제, 특히 serotonin의 재흡수 억제제와 자살 위험, 특수 환자의 항울약에 대한 안정성, 유전과 환경, 신경영상, 정신생물학의 이해가 필요하다.
○ 국내에서도 최근 학교폭력과 연계하여 사춘기의 우울증과 자살 등이 기사를 통해 전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통계나 치료, 시설에 대한 내용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외국에서 이환율이 년 4%나 되는 점을 감안하여 임상 관리 및 정신생물학의 포괄적 연구를 기대한다.
- 저자
- Anita Thapar, Stephan Collishaw, Daniel S Pine, Ajay K Thapa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79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56~1067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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