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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수준에서의 인간화 마우스

전문가 제언
○ 일찍부터 인간 유전체에 관한 궁금증은 과학기술의 발전 못지않게 가지고 있었으나 접근방법이 어려워 주로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하여 여러 방법이 동원되어 오고 있었다. 다행히 1980년 초에는 생물학 관련 분야의 급속한 발전과 관련기법의 개발, 확립에 힘입어 사람의 제놈 프로젝트사업의 시행으로 고대하던 제놈의 염기배열은 일차적으로는 대부분은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 당초 예상과는 달리 염기배열만으로는 실제 상황의 기능 추축도 어려워 전체 cDNA배열의 결정, DNA microalley에 의한 발현 패턴의 해석나아가 단백질구조의 해석, 단백질에 대한 단클론성 또는 다클론성 항체 등에 의한 기능 파악의 단서가 될 수 있는 해석 시스템도 필요함을 알게 되어 여러 방법을 동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중요하긴 하나 어디까지나 기능동정을 하기 위한 상황증거(예상)에 그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cbfa1(core binding alpha 1)은 임파구에서 발현하는 유전자 전사인자로 발견되었어도 이 유전자의 파괴 마우스는 골형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골형성의 master gene임을 나중에는 알게 되었다.

○ 유전자의 구조나 발현 양상만으로 기능을 추측하는 것은 어렵기에 일반적으로는 embryo 상태에서 homologous 또는 heterogous (필요에 따라서는) recombination 기법을 이용, 유전자를 바꾼 마우스를 사용한 in vivo 해석의 중요성이 재인식 되어 knockout 마우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제1단계로는 유전자의 완전 파괴가, 2단계는 trap vector내의 마-카 유전자를 다른 유전자로 치환시키고, 3단계는 조건적 파괴만이 가능토록 하여 각각의 유전자 기능에 대한 파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사람의 유전자를 도입한 마우스에서의 기능 파악과 사람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은 높이 평가되나 발현 형태, 발현 vector, 유전자의 입체구조 등 많은 과정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히 추진되어야 소정의 목적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
Ken-ichi Yam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31(3)
잡지명
細胞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16~320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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