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성 초분자 나노조립체의 구성과 기능
- 전문가 제언
-
○ 전도성 나노재료는 전자공학에서 배선과 기계장치의 스위치 기능을 담당하는 기본적인 모듈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나노파이버나 나노로드 등의 나노구조체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양성 친화성 물질은 자체조립화에 의한 약한 상호작용을 이용해서 전도성 나노구조체를 형성한다. 유기화합물은 절연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나 산화 혹은 환원에 의해 하전된 운반체 화학종을 형성한다.
○ 테트라싸이아풀발렌(TTF) 파이버는 고체 속에서 자기회합해서 관구조를 만든다. 생성되는 양이온 라디칼은 매우 안정하고 전기전도를 담당하는 혼합원자가 상태가 쉽게 형성되기 때문에 유용한 주개분자로 널리 이용된다. TTF 에스터는 탄화수소계 용매에서 파이버를 형성하고 TTF 아미드는 봉모양의 로드를 형성하여 겔화한다. 건조겔을 펠릿 모양으로 압축 성형한 시료에 요소를 도핑하면 전기 전도성을 나타낸다.
○ 카바밀기와 유릴기가 가지는 수소결합을 나노구조의 배열에 이용하는 연구 예가 다수 보고되었다. 최근 과염소산 철(Ⅲ)을 이용한 다이아마이드 유도체의 화학적 산화에 의해 조제된 혼합원자가 상태의 양이온 라디칼로부터 나노구조의 건조겔이 형성되었다. 건조겔은 중성상태와는 달리 비틀린 파이버와 파이버가 서로 얽힌 이중과 삼중 나선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기 전도성을 나타낸다.
○ 올리고 TTF나 싸이오펜을 이용하여 초분자 나노조립체를 구성하였다. TTF의 아미드 유도체나 π계가 확장된 올리고머로부터 얻어진 나노조립체의 전기 전도도는 특이한 성질을 나타냈다. 또한 거대 고리 형태와 방사 형태 올리고싸이오펜이 만들어내는 나노구조는 전기 전도성과 2 광자흡수 특성을 나타낸다.
○ 초분자 화학의 개념을 이용한 상향식 수법에 의해 나노구조의 설계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단순한 파이버뿐 아니라 이중 나선과 삼중 나선 등 복잡한 나노조립체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재료로 응용되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나노 규모의 기구 등의 제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Hasegawa, M; IYoda,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40(3)
- 잡지명
- ファインケミカル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9~35
- 분석자
- 허*성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