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생산을 위협하는 Rhizoctonia cerealis 진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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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izoctonia cerealis 진균은 밀 잎집무늬병(sharp eyespot)을 야기하지만 한동안 중요 병원체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가 최근 들어 남미를 제외한 수많은 국가에서는 풍토병으로 주목하게 되었다.
○ 국내에서는 4종의 숙주에서 분리한 R. cerealis 균주들의 균사융합 및 병원성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밀 잎집눈무늬병원균의 배양 특성과 국내육성 맥류 품종의 저항성 평가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었던 것은 벼, 보리, 밀, 잔디 등에서도 발생하였기 때문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될 전망이다.
○ 이 병이 세계 밀 생산에 새로운 위협으로 인식되는 것은 그 심각성이 더욱 가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중국 Zhejiang(浙江) 대학 생물공학연구소 Hamada 등은 본고를 통하여 R. cerealis의 전반적인 개요를 기술하고 있다.
○ 지리학적 분포, 병원체 동정, 라이프사이클, 증상, 본 진균의 호의적인 환경조건, 밀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 및 방제전략을 중심으로 요약하고 있어 잎집무늬병 관리에 필요한 새로운 살균제나 재배법 개발은 물론 Bacillus subtilis 등을 이용한 바이오방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 특히 본고 저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파종시기와 볏짚멀칭 및 토양타입의 중요성과 경운여부 등은 매우 중요한 인자로 기존의 합성농약에 주로 의존하던 방제전략의 의식전환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각종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방제를 접목하면 우리가 추구하는 유기농산물 재배법도 정착할 수 있다.
- 저자
- M.S. Hamad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67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11~1419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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