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로부터 최종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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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매스의 바이오연료 전환은 상당한 수준 산업화되어 있고 원재료 다변화를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에 비하면 화학제품으로의 전환 연구는 비교적 적은데 최근 이 방면의 연구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 글은 바이오매스에서 바이오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지속 가능한 여러 방법을 고찰하였다.
○ 바이오 화학제품으로의 전환은 기반화학물질을 경유하여 여러 순수한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경로를 일반적으로 구상한다. 저자는 한두 단계의 공정만을 거치면서 원가도 낮아지는 경로를 새로운 공급사슬로서 고찰하였다. 저자는 전자를 제품 위주의 접근방법으로, 후자를 공정 위주의 접근방법으로 분류하였다.
○ 공정 위주로 제조한 제품은 반드시 화석연료를 출발로 해서 생산되는 기존제품과 동일할 필요는 없다. 식물유는 물론 전분 혹은 셀룰로오스 같은 바이오고분자는 한두 단계의 반응을 거치면 비슷한 기능을 갖는 분자의 혼합체로 전환될 수 있다. 이 혼합물은 추가 분리공정을 거치지 않고도 종이, 페인트, 수지, 발포체(foam), 윤활유, 가소제 같이 순수하게 분리할 필요가 없는 최종제품으로써 응용이 가능하며 다량생산도 가능하다.
○ 우리나라의 바이오화학 산업은 기술, 시장 측면에서 초기단계에 있으며 발효기술 등 특정분야를 제외한 기술수준도 낮은 편이다. 그러나 환경보존과 경제성장의 관점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지방 자치단체마다 앞 다투어 바이오산업에 투자하면서 바이오클러스터를 표방하는 단지만도 대덕, 오송, 대구, 진주 등 수십 곳에 달한다. 많은 기업연구소, 대학연구실 및 국책연구소가 단독 혹은 공동으로 바이오 화학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우리나라 바이오화학 산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하여도 다수 발표되었는데 대부분 위의 제품 위주의 접근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저자가 제안한 접근방법도 향후 개발방향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
- 저자
- Pierre Gallezo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167
- 잡지명
- Catalysi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1~36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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