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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엔진의 신기술 동향

전문가 제언
○ 강화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자동차 연비 규제는 에너지 소비의 감소가 목적으로 대부분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연료 소비를 줄여 화석연료 소비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연소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ssociation)에서는 2030년까지 연비를 50% 향상시키면 연간 1Gton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CO2 배출량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으며, 연비 경제성이 우수한 경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와 같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엔진의 경량화는 차량 중량의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업계에서는 엔진의 경량화를 위한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국내 최초의 독자 개발 엔진은 1991년 현대차가 개발한 알파 엔진으로 소형차에 장착되었으며 그 이전까지 현대차는 일본 미쓰비시의 엔진기술을 도입해 사용했다. 현대자동차는 1970년대부터 일본 미쓰비시의 엔진을 도입했으나 그 후 독자적으로 다수의 엔진을 개발하였고 지금은 거꾸로 미쓰비시에 엔진기술을 이전하고 있으며, 4기통 세타엔진은 미쓰비시와 다임러크라이슬러에 기술을 이전하고 로열티를 받고 있다.

○ 미국은 1975년에 기업평균연비(CAFE) 규제를 제정하고 승용차의 연비를 2009년까지 27.5mpg(11.6km/l)로 규제하고, 최근에 2016년까지 승용차와 경트럭의 합산 평균연비를 35.5mpg(15.0km/l)로 규제를 강화하였다. 유럽에서는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기준을 2008년에 140g/km, 2015년에 130g/km, 2020년에 105g/km로 규제하고 있다.

○ 일본은 2030년까지 30%의 에너지소비효율 개선과 운수분야에서 석유의존도를 약 8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5년 목표연비는 승용차가 16.8km/l, 소형트럭이 15.2km/l이다. 한국은 2015년 연비목표가 14.5km/l로 책정되어 있으며, 자동차 생산량의 약 70%를 수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세계 각국의 자동차, 특히 연비와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 대응하여야 한다.
저자
Nakano Ji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1
권(호)
65(8)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93~99
분석자
진*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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