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에 있어서 올리고당의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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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설탕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됨에 따라 설탕대용으로 사용되며, 같은 단맛을 내면서도 단맛이 낮은 올리고당이 감미료의 보조 재료로 청량음료 등 식품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올리고당은 단당류가 2개 이상 결합한 당으로 보통 중합도가 3부터 10 정도까지의 것을 가리키며, 구성 단당류의 종류 및 결합양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 다양한 올리고당의 맛이나 기능의 차이가 인식?평가되어 청량음료에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건강에 좋은 소재를 맛있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현행 식품공전에서 “올리고당류라 함은 당질원료에서 얻은 당액을 가공한 것으로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말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켄티오올리고당 및 기타 올리고당 등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7가지 유형에 대한 함량 등의 규격도 설정되어 있으므로 규격에 적합한 제품을 식품에 사용해야 한다.
○ 비만과 성인병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이 설탕 대신 당도는 높지만 칼로리가 낮은 대체감미료에 등을 돌리고 있어 설탕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올리고당 등 대체감미료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제당 3사의 가정용 설탕 판매량은 2011년 총 8만5,909톤을 판매해 전년의 9만8,751톤보다 1만2,842톤이 줄었으나 올리고당은 지난해 197억5,600만 원을 판매해 전년도 168억9,300만 원보다 28억6,300만 원이 늘어난 실정이다.
○ 올리고당은 충치예방, 비피더스균의 증식 등 기능성 효과뿐만 아니라 청량음료 등의 식품에 맛 향상 및 개선, 시각 및 물성 면의 효과 등이 있어 제품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새로운 용도 개발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Huzimoto Yoshim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1(3)
- 잡지명
- ジャパンフ-ドサイエン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6~40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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