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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대책의 평가 가이드라인 설정

전문가 제언
○ Fukushima 원전사고의 원인은 지진으로 발생한 대형 쓰나미였으며 사고 후에 일본은 다른 원자력발전소들이 쓰나미에 대해 안전한지를 점검할 필요성이 있었다.

○ 따라서 일본보안학회는 “쓰나미대책 평가 가이드라인 검토회”를 구성하고 일본의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들이 쓰나미에 대해 어느 정도의 대응력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였으며 이를 사용하여 Tokyo전력을 제외한 37기의 경수로 원전의 쓰나미대책들의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 문헌에서는 평가 가이드라인의 배경, 내용, 평가결과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 2001년 12월에 발생된 인도양의 쓰나미는 쓰나미로 인한 대규모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의 국토교통성은 2002년 3월에 “쓰나미대책 검토위원회 제언”을 취합하였는데 앞으로 대략 5년 이내에 긴급히 대응해야 할 구체적인 대책으로서 중요 연안지역 중 지역의 중추기능 집적지구에 제방 등을 구축하고 수문, 갑문 등의 자동화 및 원격 조작 등을 조성도록 명시하였다.

○ 따라서 일본은 2002년에 정부의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문/갑문 관리시스템 가이드라인 책정위원들을 선정하고 2003년에 가이드라인을 공표하였다. 이에 따라 수문, 갑문 등을 관리하는 자치단체와 기관들은 이를 기준으로 각각의 가이드라인을 제정 및 운영하고 있다.

○ 일본은 Fukushima 원전사고의 결과를 반영하여 원전의 쓰나미대책을 진전시키고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토대로 쓰나미대책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있는 점이 이전의 안전성 활동과는 다른 점이다.

○ 또한 중대사고에 대한 대책을 준비하고 여러 가지 사상(사건/사고 등)을 가정하여 중대사고 시나리오를 생각함과 동시에 최악의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방사성물질의 대량 방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H. Hashizum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54(4)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50~254
분석자
이*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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