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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에너지상황 개관

전문가 제언
○ 동북아시아는 경제발전도상에 있어서 에너지의 안정공급, 공업화에 수반하는 환경문제해결, 에너지효율화 제고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에너지의 안정공급차원에서는 우선적으로 석유비축과 인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천연가스개발과 이용의 확대를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천연가스의 경우 국제 파이프라인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서 이를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환경문제로는 대기오염을 저감할 수 있는 석탄의 클린이용방법, 에너지절약사업의 추진, CDM정비 등이 과제가 될 것이다.

○ 동북아시아는 석유수입량이 증대하여 석유의 역외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산유국과의 유대관계강화, 타 원료로의 전환노력, 석유비축 등 석유의 안정공급에 대한 대책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역내 전체로 보면 석유위기에 대한 대비가 불충분한 상황이나 석유비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장래에는 동북아시아 석유공동 비축기구와 공통의 규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 각국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구축현황을 보면 한국에서는 국영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서울을 기점으로 한 간선망을 완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중국은 현재 적극적으로 간선망을 건설하고 있으나 원체 국토가 넓어서 인프라건설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일본은 LNG기지를 중심으로 태평양연안을 따라 파이프라인과 대도시권의 도시가스보급망이 정비되어 있다.

○ 천연가스에 대한 국제 천연가스파이프라인 구상은 이미 세계적 규모로 국제석유메이저가 참가하여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일예로 한국도 러시아 동시베리아의 이르쿠츠 천연가스개발에 중국과 함께 계획단계에서부터 참가하는 등 수요증대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파이프라인이 북한지역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느냐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자
David von Hippel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39(11)
잡지명
Energy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703~6711
분석자
한*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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