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에너지기로 접근
- 전문가 제언
-
○ 호주는 대륙전체를 영토로 하는 국가이다. 760만㎢에 달하는 내륙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엄연한 섬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대륙으로 국가별 면적은 세계 6위이다. 그러나 인구는 상대적으로 적어서 약 1800만 명에 불과하다. 지리학적 특징으로 호주대륙의 평균 해발고도는 북과는 330m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낮은 대륙이기도 하다.
○ 호주는 특별히 에너지와 운송 및 수목자원분야에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의 과다유출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한편 수목감소를 중단시키고, 토지를 재생시키며, 국가의 쓰레기절감정책에 따라 쓰레기의 재활용과 재생을 생활화하고 있다.
○ 또한 호주는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구온난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각종 기후협약에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장은 중대한 에너지안보이슈에 처해 있지는 않지만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호주는 에너지정책상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는 것이다. 연방정부의 기후정책은 머지않아 신재생에너지 정책목표나 배출교역제도 등을 통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호주는 1인당 에너지소비가 매우 큰 국가에 속하며 특히 석탄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다. 현재까지는 석탄의 중요한 역할이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온실가스배출감소를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신재생자원의 활용이 폭넓게 연구되고 있는 중이다. 아직 에너지업계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지는 않으나 연방정부의 정치적인 의지와 시민사회의 역할이 뒷받침된다면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 2006년에 들어와서 호주도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태동하고 있다.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어느 보고서에서는 2050년까지 1GW급 원자력발전소를 적어도 25기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원전기술이 진출할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 저자
- Jim Palk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9(11)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804~6813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