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식품 섭취경로를 통한 Chernobyl 원전사고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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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Fukushima 원전사고로 인해 방출된 방사성물질의 영향으로 일본인들이 받을 수 있는 내부 피폭을 방호할 목적으로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1년의 시점을 중심으로 체내 Cs-137의 축적량과 방사선량을 고찰하고 있다. 특히 Chernobyl 원전사고의 영향을 받은 구소련과 유럽 각국의 피폭 경험 및 측정결과를 수집하여 일본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요약하고 있다.
○ 인체 내부의 피폭선량을 추정함에는 식품이나 음료수 및 공기 중의 방사성 핵종의 농도가 이용된다. 그러나 이들 농도는 일반적으로 식품 및 음료수 등의 섭취 관리를 위해 측정되고 있으며 사람의 피폭선량 평가를 위해 이루어는 경우는 많지 않다.
○ Cs-137과 같은 감마선 방출 핵종의 체내 축적량은 전신계측을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정밀도가 높은 선량평가가 가능하다. 실제로 많은 국가에서 대기권 핵실험 및 Chernobyl 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Cs를 대상으로 전신계측을 실시한 결과들이 보고되어 있다. 이 문헌에서도 실측된 체내 방사성 Cs량의 결과들을 취합하고 있다.
○ Chernobyl 원전사고에 의한 방사성물질의 오염이 자연계와 공중위생에 미친 영향은 1) 오염 잔류장소가 점상으로 불균일하게 퍼져 있으며, 2) 고방사능 입자(hot particle)의 영향을 받고, 3) 방사성물질이 생명체에 축적되는 것 등이다. 지금까지는 Chernobyl 사고에 의한 방사성 낙하물의 분포가 점상으로 불균일하게 퍼져 있는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고방사능 입자는 죽음의 재로 알려진 존재이다.
○ 일본에서는 Fukushima 원전사고와 관련하여 환경 방사능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고방사능 입자의 방출은 측정되지 않았다. 일본에서 Cs-137의 체내 생물학적 반감기가 8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대표적 주민에 대한 전신계측 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으로 내부 피폭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주민들에게 방사성물질의 축적과 방사선량의 의미를 설명하고 내부 피폭이 크게 염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J. Inab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4)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59~264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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