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강 피복에 의한 내해수 방식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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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에너지의 개발을 위한 해상 플랫폼 항만시설, 도서 연결 해상교량, 바다매립지의 토목건축 등에는 강구조물이 필수적으로 이용된다. 이와 같은 해상구조물은 부식성이 강한 염분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장기 내구성을 위한 방식대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해양환경에서의 방식방법으로는 방식전류를 공급하는 전기방식법, 내식도료 도장법, 유기재료의 피복, 고내식성 금속재료의 피복 등이 이용되고 있다.
○ 전기방식법에는 피방식체보다?전위가?낮은?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을?양극으로?하는?전지를?형성하여?부식전류를?상쇄시키는?희생양극법과 +전극에 피방식체(-극)를?연결하여?방식전류를?공급하는?외부전원법이 있다. 그러나 대기 중에 노출된 부위에는 전기방식법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내식성 도장이나 내식재료에 의한 피복법이 이용된다.
○ 대기부의 방식을 위한 도장법에는 무기질 또는 유기질 바인더에 아연분말을 혼합한 ZRP(Zinc Rich Paint)나 타르에폭시 수지 도료가 이용되는데 시간경과에 따라 도막 두께가 열화(감소)하고 표류물의 충돌에 의해 도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장기내구성을 위하여 두께 1,000㎛ 이상의 유기라이닝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 철강업체에서는 폴리에틸렌이나 우레탄을 두께 2㎜ 이상으로 피복한 피복강도 제조하고 있다.
○ 고비용의 단점은 있으나 장기내구성의 관점에서는 티타늄이나 스테인리스강 박판의 피복법이 유효하다. 티타늄보다 저렴한 316스테인리스강의 경우에는 전기방식의 겸용으로 간만부나 해수에서 국부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합금원소의 함량이 Cr+3Mo+10N≥38인 스테인리스강을 피복하는 경우에는 염분성 대기 중에서도 방식효과가 우수하다.
○ 내해수성 스테인리스강(312L)은 아직 국내의 공업규격(KS)에 규정되어 있지 않으나 Mo, Cr 함유 스테인리스강이 생산되고 있으므로 312L강의 제조도 가능할 것이다. 항만건설, 해상 플랫폼, 해상교량 등 해외수주를 포함한 강구조물의 국내 수요는 매우 크므로 내식박판의 피복을 위한 용접기술과 저가격화를 위한 시공기술의 개발이 요구된다.
- 저자
- Keita Suzu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17(2)
- 잡지명
- ふえら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84~89
- 분석자
- 심*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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