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대책을 위한 지상위성공용 휴대전화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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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러시아에서 발사한 Sputnik 1호이며 1962년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는 통신방송위성 Telstar 1호를 발사하였다. 이것이 위성통신의 원형이며 오늘날 위성통신은 광역정보전달, 송신, 이동체통신 등 위성으로만 가능한 이용분야가 계속 발전되고 있다.
○ 근래 지상계통신 인프라는 광역재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파멸적인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성통신만이 가능한 통신위성인프라의 이용과 고도의 위성통신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지진, 지진해일, 태풍 등 대규모 재해발생시 위성통신의 유용성이 알려져 있다. 본고에서는 지상시스템과의 주파수 공용이 가능한 지상위성 통합 휴대전화 시스템과 대규모 재해 시 위성통신망의 이용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일본은 정보통신연구기구,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등에서 휴대전화망의 다운 시에도 휴대전화기를 지상위성 공용으로 정보의 수집이나 교환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가재난 통신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3년 재난안전통신 선진화추진단을 구축하였다.
○ 재난안전통신 선진화에 대한 기술?통신방식의 검증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국가정보화진흥원(NIA) 등이 참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11년 10월 와이브로(Wibro)나 유럽 표준방식인 테트라(TETRA)방식을 채택하고 2015년까지 국가재난통신망을 구축한다고 발표하였다.
○ 지상위성 공용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통신 인프라의 핵심기술인 멀티빔기술 등 주파수 유효이용 기술과 고 분해능 관측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는 고속 대용량 통신기술은 위성의 이용성을 높이는 기술로서 위성통신에 불가결한 기술이다. 재해발생시 대책을 위한 휴대전화 지상위성공용 통신기술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는 연구개발이 요망된다.
- 저자
- Yoshiyuki FUJIN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95(3)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37~242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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