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피크: 인 부족에 관한 논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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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P)부족과 인 피크(생산의 정점)는 관련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개념이며, 국제무대에서의 인 부족에 관한 논쟁은 문제해결보다는 더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본 원고는 인의 확보와 이의 중요성에 관련된 오해와 합의의 부족을 확인하고, 최근의 연구결과를 비교, 검토, 종합하고 있다.
○ 비금속원소인 인은 생명체의 기본적인 구성요소이며, 식량생산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인 자원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물과 에너지와는 달리 최근까지 식량 확보와 지속가능자원에 관한 정책논쟁에서 무시되어 왔다.
○ 20세기 중반 이후 인은 비료(N-P-K)의 필수영양소 중의 하나가 되어 세계적으로 사용이 급격히 확대되었다. 과거 수십 년 동안에 자연계로 과도하게 배출되어 부영양화와 데드존(dead zone) 현상을 초래하게 하였다.
○ 인광석의 탐사와 채굴은 광산이 위치한 지역의 경관과 에코시스템을 교란시키며,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소음과 진동을 유발한다. 이러한 환경영향은 생태적으로 민감한 지역과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더욱 문제가 된다. 수질오염은 선광과 세척프로세스의 부적절한 관리로 인해서 발생한다.
○ 현재의 세계 식량체인은 더 많은 관련자, 프로세스, 교역, 수송거리 등을 요구하므로 이에 따른 탄소족적(carbon footprint)도 엄청나다.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지역과 세계의 식량시스템은 인 부족에 상당히 취약하다. 그러므로 보다 지속가능하고 탄력 있는 푸드시스템으로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Dana Cordell, Stuart Whit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
- 잡지명
- Sustainabili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027~2049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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