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오염지역의 제염을 서두르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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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1일에 전면 실시된 “방사성물질오염 대처특조법”으로, 후쿠시마제일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오염된 지역의 제염이 본격화 된다. 피난 중의 주민이 하루 빨리 귀환하기 위해서도 효율적인 제염작업을 추진하여야 한다. 향후, 필요한 기술개발 항목도 남은 것이 있지만, 현재까지의 제염실증시험 등의 결과를 기초로, 기본적인 제염방법은 거의 정해졌다. 여기서는 NPO법인 방사선안전포럼이 중심이 되어 실시한 제염시험의 결과를 근거로 주요 제염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제염의 대상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것은 광대한 대지의 표면 토양이다. 그 대지는 택지, 공공시설용지, 공업용지, 농업용지, 산림, 등의 다양한 목적에 이용되고 있지만, 오염된 토양에 대해서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토양 중의 방사성세슘이 지표의 극히 낮은 부분에 농축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지 표면에 강하한 방사성세슘은, 속히 토양표층부에 존재하는 점토광물의 입자와 결합하여 포착된다.
○ 토양 중의 세슘 특성에서, 가장 효율적인 토양의 제염방법은, 이 표층부분을 정성껏 박리하는 것이다. 여기서 박리할 때, 폐기물의 발생량을 극력 적게 억제하기 위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얇게 표층부를 깎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토양표면을 얇게 박리하는 방법으로는 Poly-Ion Complex(PIC)법이 있다. 이 방법은 고분자양이온과 고분자 음이온이 용해된 수용액을 토양표면에 산포하고, 토양 내부에 침투하여 토양표층부를 고정화하여 PIC와 같이 토양표층부를 박리하는 방법이다.
○ 한국도 일본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생긴 방사성물질오염의 제염방법과 그들의 경험을 활용하여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토양의 제염에 이용하면 좋은 제염효율로 방사성물질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Yoshida, Z.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2)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5~109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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