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장수 : 비행 중심 호기성은 산화적 개수대를 제공하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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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는 일반적으로 유사한 크기의 포유동물보다 더 천천히 늙고 더 오래 산다. 새의 혈당은 포유동물에서 부분적으로 당뇨병 환자로 정의되는 높은 수준의 혈당을 유지한다. 그러나 이 자료는 건강한 조직의 조건과 거의 닮지 않은 호흡 상태에서 얻었고, 건강한 동물에서 미토콘드리아의 활성종생산은 아마 아주 적다. 확실히 미토콘드리아는 아마 활성종의 생산자라기보다 오히려 실질적인 소비자로 작용한다.
○ 여기서 저자는 다음의 내용을 제안한다. (1) 미토콘드리아가 항산화계일 경우, 새와 같이 운동하는 종에서 더 많은 미토콘드리아의 질량은 활성종을 위하여 실질적인 개수대로 제공하는 것과 같이 유리하다. (2) 유산소 행동을 위한 강렬한 구동과 비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체밀도의 감소는 인슐린의 감소된 수준과 글루카곤에 대한 분명한 민감화를 동반하여 새의 인슐린에 대한 상대적인 무감수성을 설명할지도 모른다. 글루카곤은 한편 sirtuin 단백질 가족과 관련이 있고, sirtuin 단백질 가족의 대부분은 미토콘드리아의 생물발생과 수명을 연장하는 경로를 조절하는 열량제한과 관련된다. (3) 저자는 새에서 특이하게 긴 것으로 보이는 끝분절은 sirtuin 2 및 4와 결합해서 핵 DNA를 안정시키고 보호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언급한다. 궁극적으로 이 비행 중심 반응은 신체적인 생장을 억제시키고, 노화와 비 바이러스성 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산화적 손상에 대항하여 DNA를 보호할지도 모른다. 새의 장수는 하락된 인슐린 신호 경로의 진화와 호기성에 잠재적으로 편승하여 왔다.
○ 우리나라에서 조류의 장수에 관한 연구는 아직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조류와 포유동물의 수명 차이에 대한 명확한 기전이 밝혀지고 인간에게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수명 연장 동물 모형 개발, 예를 들면 미토콘드리아를 표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음식, 추출물 또는 약물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동물 모델의 개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저자
- Anthony J.R. Hickey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2~253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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