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의 오염물질 처리기능과 인공습지 모델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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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습지(CW: Constructed Wetlands)는 지난 수십 년 동안에 개발, 발전되어 왔으며, 폐수처리를 위한 효율적인 수단으로 “그린 테크놀로지”로 간주되고 있다.
○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폐기물의 부적절한 처리 관행이 강, 호수, 바다에서 많은 오염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폐수처리를 위한 인공습지는 저비용, 사용편이성 그리고 환경친화성 때문에 폐수처리의 지속가능한 대안이 되고 있다.
○ CW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은 식물조직이나 미생물에 의하여 물리, 화학 및 생물학적 프로세스의 조합으로 제거된다. CW의 주된 이점은 시설의 크기와 물의 보유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부지를 비교적으로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이며, 공사비가 적게 들고 유지관리비와 에너지비용도 낮다고 알려져 있다.
○ 본 원고는 인공습지에서의 오염물질거동을 모델링하는 접근방법으로 단순한 1차 모델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동적모델까지 검토하고 있다. 모델링작업의 목적은 습지에서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설계기준을 최적화하는 데에 있다.
○ 습지시스템 내부에서 일어나는 오염물질 처리프로세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매우 한정되어 있다. 향후의 습지기술의 개발과 모델링의 방향은 시스템내부 개별 프로세스 및 처리메커니즘의 해석과 제거율의 정량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도 시화호, 파라호, 경안천 인근에 인공 습지를 건설,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러나 경안천 인공 습지의 경우와 같이 성능과 효율에서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어 시설 확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습지에 대한 과학 지식의 확보와 모델링의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 저자
- J.L.G. Kumar, Y.Q. Zha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92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00~406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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