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생쥐의 식이제한 : 수명에 미치는 유전자형 의존 효과의 메타 분석과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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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의 생존 실험은 식이제한이 평균과 최대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보고서는 쥐와 생쥐의 수명에 대한 식이제한의 효과를 평가한 실험실내 실험(1934~현재)의 메타 분석을 제공한다. 쥐에서 식이제한은 모든 실험의 50%에서 14~45%로 평균 수명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생쥐는 4~27%로 쥐와 비하여 훨씬 더 약하다. 생쥐 계통에서 수명에 대한 식이제한의 유리한 효과가 가장 적은 것은 비 근친교배 계통보다는 오히려 근친교배에서 관찰되었다. 실제로 DBA/2 수컷 생쥐와 ILSXISS 재조합 근친교배 panel의 몇 계통을 포함하여 몇몇 근친교배 생쥐 계통이 식이제한으로 반드시 더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식이제한에 의한 수명의 단축도 ILSXISS 계통 114에서 확인되었다.
○ 중요하게도 1개의 연구가 식이제한에 의해 야생 유래 생쥐에서 평균 수명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였기 때문에, 모든 설치류 연구는 실험실 육종의 효과에 대한 편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연구결과는 설치류의 식이제한 실험에서 연구된 유전 배경의 조합이 다양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우리나라에서 쥐의 식이제한에 관한 연구는 아직 활발하게 수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보인다. 쥐의 식이제한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
○ 그리고 근교 약세, 돌연변이 축적 및 실험실 적응의 효과를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인공 결함을 피하기 위한, 가장 유망한 장래 일의 방향은 수명에 대한 식이제한의 효과가 현재 알려지지 않은 야생 유래 쥐뿐만 아니라 최근에 실험실에 도입된 야생 유래 생쥐에 더 많이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은 노화 연구에서 연구된 유전자형의 범위를 넓힐 것이다.
○ 더욱이 종과 유전자형의 특유 효과에 대한 더 큰 관심은 식이제한이 노화와 장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와 관련된 정교한 모형의 개발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은 설치류에서부터 역사적으로 이계교배이고 유전으로 이질적인 영장류의 종으로 연구결과의 번역을 위해 대단히 중요할 것이다.
- 저자
- William R. Swindel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54~270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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