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분리 활성오니법(MBR) 시스템의 전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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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 인구증가, 도시화 진전 및 기후변동 등에 의한 수질오염이나 물 부족 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화 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25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물 부족 위기 우려를 경고하고 있으며 각국은 국가정책으로 물 및 환경문제의 해결에 대응하고 있다.
○ 1900년대 말기에 등장한 막(membrane) 분리기술은 심각한 물 문제에 대한 비장의 카드로 주목되고 있다. 특히 막 분리 활성오니법은 처리수의 수질이 양호하고 재이용이 가능한 중핵기술로 위치를 자리 잡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Mitsubishi Rayon사가 최고 전문으로 하는 MBR의 이점을 잘 살리고 있는 각국의 배수처리 사례를 소개하였다.
○ MBR 도입의 이점은 양호한 처리수질 및 콤팩트한 처리설비이다. 막으로 고액분리를 행하기 때문에 침전조가 불필요하다. 표준 활성오니법과 비교하여 설치면적은 1/2∼1/3 정도이고 건설시의 토목비나 토지 수용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Mitsubishi Rayon은 MBR용으로 여과면적이 크고 용적효율이 높은 중공사막을 사용한다. 또한 공경 0.4㎛의 MF막으로는 막 재질이 폴리에틸렌과 PVDF의 2종류의 막 엘리먼트(menbrane element)와 모듈을 제조하고 있다.
○ MBR은 많은 메리트가 있어 공공하수를 비롯해 각종 산업배수의 처리 및 재생이용 기술로서 채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여과 막에 관한 공학적으로 근거한 해석이나 이상적인 막 재질 및 구조 등 충분한 해명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 기술혁신의 여지가 많다.
○ 수처리용 맴브레인의 세계시장은 DOW, GE, Siemens, Toray 등 해외선진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고분자 막의 경우, 원천 소재기술의 자립을 위해서는 소재개발에서부터 시스템에 이르는 맴브레인 수 처리 기술전반에 대해 정부의 장기 전략에 근거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담수용 복합 막은 전체의 95%를 폴리아미드계가 차지하고 있으며 저에너지 담수화가 가능한 고유량 막 개발이 요구되어 정부지원으로 화학연과 웅진케미컬이 연구개발 중에 있다.
- 저자
- Wataru Fuji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60(3)
- 잡지명
- JETI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3~37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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