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CCS 시범사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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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위해 글로벌차원의 온실가스 감축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EIA에 의하면 2009년 전 세계 CO2 배출량은 304.5억 톤으로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일본, 독일, 캐나다에 이어 한국은 8위이다. IEA는 2050년 CO2예상 배출량(620억 톤)을 2005년 배출량(280억 톤)의 약 50%까지 감축한 140억 톤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CCS는 발전소, 철강, 시멘트 등 CO2 대량 배출원에서 발생되는 CO2를 흡수제, 분리막, 순산소연소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포집하고, 포집된 CO2를 압축 및 이송하여 지중이나 해양에 저장하거나 또는 반응촉매, 화학소재 및 연료화 등으로 전환처리(고정화)하는 기술을 총칭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위한 최적의 대안기술이다.
○ 캐나다는 에너지 수출국으로 정부, 기업, 비정부기구 모두 CCS 산업의 글로벌리더이다. 캐나다는 액체와 가스물질의 포집, 이동, 주입, 저장을 포함하는 오일과 가스분야에서 수십 년간 활동함으로서 CCS에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중저장지로서 오일회수증진에 필요한 CO2 450메가톤을 포함하여 Alberta주에 만 3 기가톤의 이상의 CO2 저장지를 가지고 있다.
○ 최근 셰일층에서의 가스 개발이 상업화되면서 가스시장의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CO2 지중저장지로서 셰일가스 개발이 육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의 오일 및 가스전의 채굴적보다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지중저장 상업화에 대한 연구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2012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다. 정부는 2009년 중점녹색기술의 하나로 CCS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2010년 ‘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한 하나로 CCS산업의 글로벌리더인 캐나다의 CCS 사업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Milenka Mitrovic, Alexandra Malon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685~5691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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