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초 방전을 이용한 대기압 상태에서의 나노물질 합성
- 전문가 제언
-
○ 기존 재료에 비하여 나노물질이 갖는 다양한 우수성에 따라 지난 20여 년간 나노물질 생성과 나노표면 처리를 위한 많은 기술이 개발되었다. 플라즈마를 활용하는 기술은 그 중 하나로서, 기술의 적용이 단순하면서도 재현성과 신뢰성이 높아서 현재 나노기술 분야의 주요 기술로서 자리 잡고 있다.
○ 대부분의 신기술이 그러하듯이 현재 나노물질 생성 기술 역시 규모를 확장하여 산업화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과정에서 기술의 자립생존성을 가르는 한 기준은 나노물질 생성에서 한 원자 당 필요한 에너지 비용이다. 현재까지의 R&D 결과로서는 나노 초 규모의 마이크로플라즈마나 스파크 방전이 최고의 효율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 우리나라도 세계 추세에 뒤지지 않게 많은 대학과 연구소 및 다양한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에서 나노기술 개발과 나노물질의 활용에 힘을 쏟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플라즈마 응용기술 연구소(김곤호 교수)와 광운대학교의 국가플라즈마기술 ERC(최은하 교수) 등이 이 분야의 중심 기술 개발 센터의 예이다.
○ 대기압 상태에서의 나노 초 방전에 의한 나노물질 생성은 시스템이 비교적 단순하고 신뢰성이 높아서, 비교적 적은 연구비로서도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 국내에서 이를 활용하고 개선하기 위한 연구 노력이 더욱 크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그러나 그동안 알려지고 구축된 기술정보로서도 이미 응용과 산업화가 가능한 분야가 많다. 이러한 기술을 발굴하여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절차를 제도화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하여 역으로 국내 나노기술 연구를 촉진하는 선순환 고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David Z P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44
- 잡지명
- Journal of Physics D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7402401~17402407
- 분석자
- 은*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