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조립 단백질을 활용한 나노생체공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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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결합으로 만들어지는 단백질 집합체들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포나 조직을 이루는 필수 성분으로서 세포기관의 뼈대, 저장용기, 또는 방향성이 있는 물질의 이동과 관련되어 있다. 나노생체공학은 이러한 단백질의 자기조립 성질을 연구하여 새로운 기능의 모듈을 만들어내고 있다. 천연 단백질 집합체의 디자인 원리와 그 구조를 규명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응용하여 만든 새로운 생체물질을 바탕으로 백신개발, 생체촉매, 재료과학 및 생명공학에 적용하고 있다.
○ KAIST 바이오뇌공학과 정기훈 교수팀은 금속나노구조 표면에 빛을 모아 특정 파장의 세기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나노광학과 은 나노선을 활용한 3차원 나노플라스모닉스 구조를 이용해 검출가능 한계를 지금보다 수십 배 이상 향상시킨 '나노바이오칩' 양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012년 5월 3일에 발표했다.
○ 이 기술은 별도의 형광표지 없이 분자 자체에서 나타나는 고유의 산란신호를 측정해서 바이오물질을 검출할 수 있어 피나 혈액, 침 등 생체물질을 표면에 떨어뜨리면 암까지 진단 가능하다. 이 연구 성과는 재료와 나노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최근호 표지논문으로 실려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한편, KAIST 김봉수·서민교 교수, 고려대 박규환 교수 공동연구팀은 모든 파장의 빛에서 반응하는 광학나노안테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은 나노선 안테나에 백색광을 비추면 빛을 수신해 안테나 표면에 집중된 자기장으로 변환되고, 이 전자기장을 다시 수신하면 여러 가지 색상의 빛으로 변환된다. 이번 은 나노선 안테나 개발은 극미세 나노센서 등의 핵심기술로 활용될 수 있어 향후 나노-광-바이오산업에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과학 및 기술 분야 학술지인 'Nano Letters' 4월 17일자에 게재되었다.
- 저자
- Stefan Howor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2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85~491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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