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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생산, 분배, 접근 및 이용

전문가 제언
○ 면역반응의 유도과정은 다음과 같다.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은 면역반응을 자극하는 “항원”이라고 하는 단백질을 내포하고 있는데 이에 의해 발생하는 면역반응은 강력하며 이는 “항체”라고 하는 단백질을 합성한다. 이 단백질들이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에 부착하여 미생물들을 파괴한다. 또한 면역반응에서는 “기억세포”들을 생산하는데 이 세포들은 숙주혈류에 평생 동안 존재하여 기억하는 질병감염에 대항하는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 백신생산은 여러 경로를 거친다. 첫째, 항원이 생성되는데 바이러스들을 달걀과 같은 초기세포들에서 배양하거나 배양된 인간세포와 같은 연속세포계통에서 배양한다. 박테리아는 바이오 반응기에서 그리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서 유도된 재조합 단백질을 효모에서 생성할 수 있다. 항원이 생성되면 이들을 분리한다. 바이러스는 독성을 약화시키며 더 이상 정제할 필요는 없다. 재조합 단백질은 한외거르기나 칼럼 크로마토그래피로 정제한다. 마지막으로 부형제, 안정제 및 보존제를 첨가하여 제제화 한다.

○ 세계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활용하려면 최적의 생산방법, 세심한 품질관리 그리고 신뢰할만한 보급경로를 통해 사람들에게 약효가 있는 강력한 제품에 전달되어야 한다. 앞으로 새로운 백신들이 개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R&D 자금이 제공되고 백신지원을 위한 정치적 배려가 필요하다. 또 개도국에서는 자신들의 고유 면역프로그램을 확립하고 백신의 혜택을 측정하여 널리 홍보하여야 한다.

○ 현재 국내생산이 가능한 필수 예방백신은 B형 간염, 일본뇌염, 수두, 독감백신 등 6종에 불과하며 BCG, DTaP, 폴리오, MMR 등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식약청은 2014년까지 백신 제조사들과 협조를 통하여 BCG, DTaP, Td 등의 추가적인 필수 예방백신을 개발, 제품화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이를 위해 (주)녹십자, (주)보령바이오파마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며 향후 국내생산 백신을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자
Jon Smith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378
잡지명
The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428~438
분석자
이*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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