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주조 알루미늄판재 생산기술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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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너지 부족과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차량경량화에 최적인 금속재료가 알루미늄이지만 고가인 것이 단점이다. 각종 알루미늄 압연 제품의 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50여 년 전부터 연속주조 공법인 쌍-압연 주조 또는 슬래브 주조 공법으로 평판압연판과 호일이 생산되고 있다. 쌍-압연주조기는 호일 또는 비교적 저농도의 알루미늄합금 (1xxx와 8xxx)으로 생산하는 얇은 판재생산에 가격 경쟁력을 갖는다. 슬래브 주조기 중 특히 쌍-벨트주조기는 우수한 강도와 양호한 내식성을 갖는 도장용 건축 재료인 3xxx와 5xxx의 생산에 이용되고 있다.
○ 이 호일과 도장용 판재는 모두 우수한 특성과 고도의 표면품질이 요구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원자재들이다.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연속주조공정으로 캔과 자동차용 판재를 생산하게 되었으나 재래적인 주조방법으로 제조된 주괴로 생산된 판재에 비하여 표면의 질과 성형성이 나빠서 상업적으로는 널리 사용되는데 제한을 갖고 있다. 각종 캔 재료와 자동차용 판이 되기 위해서는 각 제품에 맞는 강화입자 분포, 결정립도 및 집합조직 같은 금속학적 미세조직의 요구사항이 충족되어야 하나 연속주조로 이러한 조건을 완전히 만족시키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다.
○ 현재 국내에는 14개의 알루미늄 판재와 박판(호일) 생산업체가 있으나 대부분 슬래브를 자체적으로 주조하거나 구매하여 냉간압연 하여 각종판재 및 박판을 생산하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모건 알루미늄공업(주)”에서는 용융 알루미늄을 상?하 롤 사이로 연속 통과시켜 주조된 코일을 후에 압연하여 각종 판재로 생산하고 있다. 이는 완전 연속 판재생산방식은 아니지만 코일을 연속주조로 생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연속주조로 판재를 직접 생산하는 업체는 아직 없다.
○ 알루미늄 판재를 연속으로 생산하는데 필요한 장비생산 업체로 현재, FATA-Hunter와 Novelis PAE(종전 이름 SCAL-Pechiney)가 있다. 이들은 알루미늄 대판(帶板, strip)을 제조하는 두 가지의 다른 TRC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 두 기술의 조작 요령은 달라도 응고속도는 100℃/s로 5~6mm의 대판을 생산하는 것은 같다.
- 저자
- Robert E. Sanders, J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4(2)
- 잡지명
-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91~301
- 분석자
- 남*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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