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제이구리 용액에서 황화물 정광의 구리와 철 용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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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부터 처리가 어려운 구리황화물 광석과 정광을 습식제련법으로 처리하려는 새 기술들이 개발되어 왔는데, 이들 대부분의 공정은 용매추출과 전해채취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핀란드의 Outokumpu는 이들 기술 대신에 HydroCopper?로 알려진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여 구리정광으로부터 직접적으로 구리를 생산하도록 하고 있다.
○ 통상 황동석과 같은 구리황화물은 침출이 매우 어려워 고온 고압 반응 환경을 만들어야 함으로 압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HydroCopper? 공정은 강한 염화물 용액에서 구리(II) 이온을 산화제로 하여 구리황화물을 대기압에서 효과적으로 침출한다. 이 공정은 2003-2004년에 1일 1톤 처리를 위한 실연플랜트를 통하여 다양한 구리정광에 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 본고는 HydroCopper?공정에서 1차 침출 단계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구리광산업계를 대표하는 구리황화물 정광들에 대해 침출특성을 검토한 것이다. 결과에 의하면, 이 공정은 중소규모와 복잡한 구리광체의 처리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침출용액의 재사용이 가능하고 폐기물 배출에 대한 엄격한 환경기준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 현재 많이 채택하고 있는 고압 고온의 구리황화물 습식제련은 대부분 용매추출과 전해채취와 같은 공정들과 함께 사용되고 있는데, 이들 공정은 오염배출의 부담도 갖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염화제이구리 용액을 사용하는 침출기술은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이점을 갖는다.
○ 국내에는 부존하는 구리광물자원이 없어 이 공정을 직접적으로 적용하기에는 어렵다. 그러나 국외 구리광산의 개발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현실적으로 규모가 작고 복잡한 구리광물을 대상으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고려하면 이에 대비한 친환경적이고 경제성을 가진 새로운 습식제련에 대한 기초적인 기술과 광물특성 데이터를 확보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 저자
- M. Lundstrom, J. Liipo, J. Aroma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0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Mineral Process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18
- 분석자
- 정*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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