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조사는 2009년도 일본 내 대학,공동연구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포스트닥터 등의 포괄적인 정량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인원수 및 속성을 조사하여 고용 현황 및 직종 변경?전출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연구자 지원시책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조사대상기관은 총 1,182개 기관에 회수율은 100%로 조사되었다.
○ 특히 이번 조사에 있어서는 포스트닥터 등의 중복계상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도 양식을 변경(고용재원, 소속개시 월, 직종변경?전출 월, 채용 전 현황, 진로 현황 등)하여 준비함으로써 포스트닥터 등의 월차단위로의 고용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2009년도 내에 포스트닥터 등의 총수가 가장 많았던 달은 11월이며 총수는 15,220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 포스트닥터 등의 소속기관을 보면 대학이 71%(10,766명), 연구개발법인 27%(4,079명), 남녀비율을 보면 남성이 75%(11,423명), 여성 25%(3,797명), 외국인의 비율을 보면 일본인 77%(11,690명), 외국인 23%(3,530명)이며, 박사학위취득 현황은 92%(13,986명)이며, 사회보험 기관부담비율(fellowship 및 고용관계 없는 사람 제외)은 85%(10,492명)로 나타나고 있다.
○ 포스트닥터 중에서 2010년 4월 1일까지 직종을 변경한 사람은 15% 수준인 2,217명이며, 이 중 대학교원이 된 사람은 56%(1,239명), 공공연구기관의 연구개발직이 14%(229명), 민간기업의 연구개발직이 8%(176명)로 나타나고 있으며, 직종 변경 후 임기 현황을 보면 임기제가 37%, 임기가 없는 취직이 34%에 지나지 않는다.
○ 우리나라는 그동안 「국가과학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특별법」에 근거하여 매년 KISTEP에서 이공계 박사와 기술사에 대하여 학위정보, 교육정보, 직무환경, 경력정보 등을 조사하여 이공계인력 육성과 지원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박사 후 과정(Post-Doc)의 내실화를 위한 연구자지원 실태조사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현행 일본처럼 포스트닥터를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