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유용성·안전성 수탁시험의 동향
- 전문가 제언
-
○ 국내에는 2002년 ‘건강기능식품법’이 제정되고 2004년에 그 제도가 도입된 이후 2005년 관절예방의 ‘글루코사민’이 히트상품이 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식약청에 의한 2010년 건강기능식품 총생산액은 10,671억원으로 홍삼제품이 55%, 개인별 정형제품이 11%, 비타민 및 무기질제품이 9%, 알로에, ?-3지방산 순이며 제조업체로는 한국인삼공사, 마임, 한국야쿠르트, 남양 등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국내의 식품안전 인증마크를 보면 ‘식의약청’의 간이임상 연구를 통한 기능성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에 부여하는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식품제조시설과 과정이 위생 및 안전성 보장의 ‘HACCP마크’가 있다. ‘농식품부’의 건강한 토지에서 환경 친화적인 농법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의 ‘친환경 인증마크’와 생산부터 수확?포장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중점으로 관리 받은 ‘GAP마크’가 있다.
○ 국내의 건강기능식품 평가는 영양소기능, 생리활성기능,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에서 유용한 효과를 얻어야 한다. 시험설계 시에 중점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서 시험관시험,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에서 바이오마카에 의한 활성 및 발현정도를 측정하여야 하고 통계 처리과정에서 P<0.05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어야 평가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바람직하다.
○ 식품의 기능성 평가에서 바람직한 평가모델은 과학적 근거수준을 기초로 한 연구형태, 적절히 시행된 높은 수준의 백 데이터, 저널지에 등재된 풍부한 연구논문 수,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일관성 있는 목적, 작용기작 관계를 명확히 첨부하여 효과가 기대되는가에 대한 결과를 6단계로 분류하여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국민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의 증대에 따라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마크의 개선이 필요하며 자료로만 제공되는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의 차이를 소비자가 올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법의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 저자
- Editorial Departm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47(2)
- 잡지명
- 食品と開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3~48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