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작업단위 재-제조 오퍼레이션에 RFID 적용
- 전문가 제언
-
○ 재-제조는 재활용과 재사용의 중간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사용 후 제품 혹은 부품을 해체해 세척 및 가공하고 다시 조립해 신제품과 유사한 상태로 만들어 재상품화하는 것이다. 재활용에 비해 제품완성에 이르는 과정이 효율적이고 재사용에 비해 완성제품의 성능이 월등히 높다는 특징이 있다. 재-제조의 자원절감 효과는 신상품 제조와 비교할 때 더욱 돋보인다. 대표적인 재-제조 제품인 자동차 교류 발전기의 경우 신상품 제조와 비교해 14% 정도의 에너지와 12% 정도의 재료 밖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완성품은 신상품과 비교해 거의 차이가 나질 않는다.
○ 국가청정지원센터는 국내 자동차 엔진부품의 경우 사용 후 연간 발생량이 1만 톤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재-제조 능력은 1일 10명 투입 기준으로 500㎏에 달하며 고용창출 효과도 연간 660명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신제품 제조와 달리 해체, 세척 등 자동화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 고용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 RFID기반 제조 공정관리 시스템은 공급자 선택, 조직적 동기, 비용/유용성 평가, 최고 경영진의 지원, 실사용자의 수용, 운용상황 감시의 범위, 참모진의 유능성과 교육 그리고 정책, 구조와 동작 과정의 호환성 등 성공적인 구현을 위한 여러 가지 인자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바코드 체제에서는 원재료 DB와 연동성이 현저히 부족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 또한 제한적이고 원자재, 입고량, 출고량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상의 문제도 발생한다. 이러한 바코드 체제를 RFID 체제로 변환하는 제조업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 재-제조과정에서 RTLS의 구현은 실질적 경영의 개선을 요구하는 것으로 그것은 오직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제한되지 않은 위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기술의 RFID가 여러 종류의 제조과정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게 하는가를 알아내기 위해 제조 시스템과 연관 부분에 변화를 가진 실험과 연구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저자
- Geraldo Ferrer, SusanK.Heath,NicholasDew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133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Production Econo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612~621
- 분석자
- 심*보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