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재생의학: 바다에서 해답을 찾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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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 뼈 치료에 관한 전략은 인조 이식물질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는 입장이다. 생체 뼈 조직공학에 필요한 생체모방 전략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다공성 구조를 뼈 재생의 뼈대로 활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바다 속에는 다공성 구조를 가지고 있는 무기질 생물체들이 풍부하다. 그 중에는 뼈 이식재료로 사용되는 것도 있고,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것도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생물체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 효과적인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포스텍 화학공학과 해양대학원 차형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재조합 탄산무수화효소(carbon anhydrase)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탄산화합물로 바꾸는 저비용·고효율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로 만든 탄산화합물은 제제, 플라스틱, 고무, 시멘트, 페인트, 치약 등 다양한 산업용 소재로 활용될 뿐 아니라 칼슘보조제, 인공뼈 등 건강 및 의료용 소재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학술지인 <Chemosphere> 온라인판 3월 5일자에 발표되었다.
○ 보건복지부는 '골 결손·질환 융합치료'에 관한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지정했다. 이 분야의 해외 시장규모는 2015년에 52조 원으로 예상되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정형외과 4대 주요 질환인 사지 및 척추골절·골수염·인공관절·골종양 치료에 상당한 발전이 기대된다.
○ 이 연구센터는 2015년까지 단계별로 성장인자 코팅 임플란트, 항생제가 탑재된 골수염 치료용 인공지지체, 성장인자가 탑재된 뼈 재생용 인공지지체, 항생제와 성장인자가 탑재된 뼈 재생용 인공지지체 등 뼈 형성능력과 기능성 세포 융합을 촉진시키는 환자 맞춤형 인공지지체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 저자
- S.A. Clark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9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10~617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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