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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의 충격과 전력저장-시간대로 본 전망

전문가 제언
○ 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대부분 간헐적이어서 전력계통에 통합되면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충격을 주게 된다.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은 충격의 길이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본문은 이를 시간 내 충격, 하루 내/하루 전 충격, 며칠 간 충격 그리고 계절적 충격으로 나눴다.

○ 전력 수요의 50% 이상을 풍력이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의 서부 덴마크의 경우 이 문제는 계통의 광역 연결로 잉여 전력일 때 전력 수출과 부족 전력일 때 수입으로 일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풍력에서 생산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생산을 초과할 때 공급하는 방법이 있다. 본문은 여기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저장 기술을 열거하고 각각 그 장단점과 충격의 기간에 따른 응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 본문에서 검토한 저장 기술로 배터리, 유체 배터리, CAES, 양수발전과 연료전지와 결부된 전기분해는 전력 저장을 다루는 많은 논문에서 언급한 바 있으나 전기 자동차를 분산 저장 수단으로 본 것은 본문 특유한 분석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다른 저장 수단과 달리 전력 운영자의 조작이 한계가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에 전체발전량의 1.4%를 풍력으로 대체했고 2020년에는 전체발전량의 9.4%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서부 덴마크 같이 풍력으로 인한 전력계통에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하 평준화 차원에서 원자력 발전의 몫이 큰 심야 과잉 전력의 저장을 추진해 왔다.

○ 이런 목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청평 양수발전소(20만kW×2), 삼랑진 양수발전소(30만kW×2), 무주 양수발전소(30만kW×2), 산청 양수발전소(35만 kW×2)와 양양 양수발전소(25만kW×4)가 가동 중이다. 아울러 납-산 배터리를 이용한 전력 저장 기술이 1990년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그리고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기술이 2000년 대 한국자원연구원에서 연구된 바 있다.

저자
Hedegaard, K., Meibom, P.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37
잡지명
Renewable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18~324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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