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과 재활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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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보건기구는 재활(rehabilitation)을 육체적인 또는 정신적인 능력 상실자를 최선의 육체적, 감각적, 지적, 심리학적 및 사회적 기능 수준으로 회복하여 이를 유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과정으로 규정하고 있다. 재활은 최종적으로 능력을 상실한 그들에게 독립적인 삶과 자신의 결정을 취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단수한 질병 그 자체의 치료를 넘어 환자의 능력과 사회 참여를 극대화시켜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류마티스(rheumatism)는 전신 결합조직, 특히 관절 및 근육 활액과 섬유조직 등에 염증, 변성, 대사 장해를 수반하는 질환이다. 병소 부위에 동통, 경직, 운동 제한의 증상이 나타나며 관절에 한정된 류마티스는 관절염으로 분류된다.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은 통증을 수반하는 관절이나 운동기관의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그 병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RA는 IgG와 류마티스인자(rheumatoid factor: RF)로 알려진 IgG 자가항체(autoantibody)가 면역복합체를 만들어 관절의 활액막에 축적되어 활액막이나 연골의 파괴를 유발하는 자가면역 기전을 갖고 있다.
○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중추신경에 원인 불명의 비화농성 염증이 나타나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자가면역성 신경질환의 일종이다. 처음에는 시력장해, 운동마비, 이상감각, 감각저하, 안통 중 하나의 증상에서 시작하여 진행되면서 언어장해나 안면근육 마비도 나타난다.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같이 유전적 및 환경 요인이 독립적으로 또는 상호작용으로 영향을 미친다. 유전적으로는 엄격하게 멘델법칙을 따르지는 않지만 가족력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많은 자가면역질환에서 중요한 증상은 염증에 의한 것이다. 재활치료에서 중요한 운동요법은 그 종류와 기간 및 강도에 따라 염증성 지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RA 환자의 재활치료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MS는 다양한 이질적인 증상을 나타내므로 여러 전문분야의 종합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
- 저자
- Peter Flacheneck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utoimmuni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19~225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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