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작용의 식이인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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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 중국이나 일본여성의 유방암 발병률보다 역사적으로 4배에서 7배까지 높게 집계된다. 미국에서는 여성의 암 중 유방암 발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중국이나 일본여성이 미국으로 이주하면 유방암 위험도가 몇 세대를 거치면서 미국 백인의 유방암 발병률에 접근한다. 미국에서 출생한 아시아계통의 미국인은 아시아에서 출생한 아시아계통의 미국인보다 유방암 위험도가 60%가량 높다. 이는 미국으로 이주한 아시아 여성에 대한 서방식 생활습관의 노출이 유방암 위험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유방암 발생도 다른 많은 질병과 마찬가지로 유전적 인자와 환경적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에 이르게 한다. 영향을 주는 환경적 인자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인자 중 하나가 섭취하는 음식이다. 유방암 발병 위험도에 대한 식이인자의 영향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지만 결과는 대체로 일관성이 없거나 결정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 중 가장 강력한 증거는 지방의 과다섭취가 유방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이다.
○ 국내 연구도 2007년 한양대에서 수행한 연구는 30세에서 65세 사이의 362명의 여성에서 식용버섯을 매일 섭취한 경우,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감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용체의 과다발현은 유방암의 70%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ER(estrogen receptor)-positive"로 알려진 부류의 유방암이다. 에스트로겐 신호체계의 활성화는 유선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세포분열과 DNA복제를 증가시키고 유방암을 발생하게 한다. 식물의 2차대사산물인 phyto-estrogen(식물 에스트로겐)은 그 구조가 estrogen과 비슷하다. 식물 에스트로겐의 섭취는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보고들이 있다. 식물 에스트로겐 중 isoflavone인 genistein은 아시아인들이 많이 먹는 대두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본 분석원문은 SPI(soy protein iso- lates), GEN(genistein)의 항암효과를 제시한다.
- 저자
- Su, Y,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2
- 잡지명
-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05~611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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