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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설탕공장에서의 바이오에탄올 공동생산에 관한 미래추세

전문가 제언
○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는 추세 속에서 특히 바이오에너지가 주목받는 건 식량 부족과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등의 범지구적 문제해결에 두루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바이오에탄올은 바이오디젤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바이오연료이다. 바이오에탄올은 녹말 작물에서 포도당을 얻은 뒤 이를 발효시켜 만든다. 대표적인 원료는 사탕수수, 밀, 옥수수, 감자, 보리, 고구마 따위의 녹말 작물이다.

○ 운송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상당히 크다. 바이오연료는 운송용 연료인 가솔린이나 경유를 대신할 수 있으므로 수송용 연료 문제를 해결할 좋은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농작물에서 얻는 바이오매스는 먹을 수도, 에너지화할 수도 있어 식량 부족과 에너지 고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 바이오에탄올은 화석연료와 달리 환경오염물질이 전혀 없고, 식물로부터 연료를 얻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일산화탄소와 같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가솔린과 달리, 유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아 일찍부터 차량용 대체에너지로 주목을 받았다. 바이오에탄올을 차량 연료 첨가제로 사용할 경우, 가솔린만 사용할 때보다 일산화탄소 배출량이 훨씬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우리나라 농업진흥청은 억새를 발효하여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나 현재로서는 경제성이 낮은 상태라고 한다. 상업용 에너지로 활용하려면 적어도 5∼6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억새와 같은 섬유소계 바이오에탄올은 자원 고갈 염려가 없고 식량을 축소하지 않으므로 에너지화 공정기술 연구에 매진할 가치가 있다.

○ 우리나라는 바이오에너지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세계 원료시장의 가격 변동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바이오에너지 생산에 활용되는 원료와 기술, 에너지 형태는 무궁무진하다. 국내 실정에 맞는 바이오에너지 분야를 개발하고 생산과 상용화에 필요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다면 원료 자급률은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

저자
Jovana A. Grahova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16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270~3274
분석자
유*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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