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부지역에 대한 항공기 모니터링의 공간방사선량률 및 방사성물질 침착량 조사
- 전문가 제언
-
○ 이 문헌에서는 일본 Fukushima 제1원전의 사고와 관련하여 일본 동부지역 전역에 대해 실시한 항공기 방사선 모니터링의 개요와 결과 및 향후 과제를 기술하고 있다.
○ 일본은 Fukushima 원전사고로 대기 중에 방출 및 확산된 방사능에 의한 대기 중의 상황과 지표면에 미치는 방사성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일본 동부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항공기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공간방사선량률 및 방사성 Cs 침착량의 분포와 지금까지 상세한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천연핵종의 공간선량률 분포를 파악하였다.
○ 또한 방사성물질인 Cs-134, 137의 지표면 침착량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지도로 작성하였는데 발전소가 위치한 Fukushima현을 비롯하여 서남쪽의 Tochiki형, Gunba현, 북쪽의 Miyasiro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Cs-134, 137이 침착된 결과를 보여주었다.
○ 일본 문부과학성의 보도자료(2011년 12월 16일자)에 따르면 제3차 항공기 모니터링의 측정결과(5월 31일~7월 2일)와 11월에 실시한 제4차 모니터링의 측정결과를 비교한 결과, Fukushima 원전으로부터 80km 범위 내의 공간선량률이 감소하는 경향에 있고 제3차에 비해 제4차의 공간선량률이 11% 정도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 이 기간의 공간선량률 감소 정도를 Cs-134, 137의 물리적 감쇠를 고려하여 계산하면 9.2% 정도이다. 공간선량률의 감소요인에 대한 평가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1.8% 정도가 방사성 Cs의 물리적 감쇠 이외의 요인에 의해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은 방사성물질의 향후 영향의 변화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계절별로 발전소로부터 80km 범위의 지역을 대상으로 항공기 모니터링을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 제3차와 제4차 항공기 모니터링의 결과를 비교하면 공간선량률이 비교적 단기간에 상당히 큰 감쇠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머지않은 시일에 방사선 영향이 크게 개선될 것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자료는 원전사고의 영향평가에 크게 참고가 되는 자료라고 생각된다.
- 저자
- T. T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3)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60~165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