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 생산 비교 - 고정형, 추적형, 광집중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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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 시스템의 성능비(performance ratio)는 실제의 출력 가능 에너지(그리드에 공급된 전기 에너지)와 이론적 최대 가능 에너지(모듈에서 변환 한 직후의 전기 에너지)의 비이다. 시스템 설계회사들이 성능비 계산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예: www.SunnyPortal.com). NREL은 그리드에 연결된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에너지 생산량(EP, Energy Production)을 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 PVWattsTM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모든 지역에서 지역의 일사량을 반영한 값을 인터넷에서(http://www.nrel.gov/rredc/pvwatts/) 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일사량은 공률로 표현할 때 지표에서 태양광에 수직인 면에 대해 1kW/m²으로 간주한다. 하루 일사량은 전력량으로 표현할 때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 4kWh/m²~6.5kWh/m²가 되며 우리나라도 남해안 지방은 이 범위에 든다. 전형적인 모듈 효율은 12% 정도이며 양호한 것은 20%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하루 1kWh/m² 정도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사하라 사막에서의 하루 일사량은 8.3 kWh/m²이며 사막의 면적은 9백만km2, 이 지역을 모두 태양광발전 패널로 덮는다면 630TW(T, tera=1012)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 전체가 지금 소비하고 있는 전력은 13.5TW이다.
○ 본 논문에서는 CPV에서는 1-축, 2-축 태양추적형 평판만큼 EP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결론짓고 있지만 이는 비교적 오래된 발전소 자료를 근거로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실제 산업계에서는 CPV의 선두주자들(Spectrolab, Fraunhofer, Solar Systems, Emcore, IsoFoton, Amonix, Solitec, SolFoucs, Concentrix Solar 등)이 이미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국내에서는 콘센트릭스솔라코리아(대표 최문석)가 독일 콘센트릭스솔라와 기술 제휴하여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독자적 개발 혹은 제작회사는 없다. 분발을 요한다.
- 저자
- Gomez-Gil, Francisco Javier; Wang, Xiaoting; Barnett, All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16(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06~313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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