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의 사하라 태양광 증식기 프로젝트 장기 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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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방사에너지는 3.83×1026 W이며 이것이 지구(대기권 외부)에 도달하면 1,367W/m2(=GSC, 태양상수, solar constant, World Radiation Center에서 채택한 값)의 에너지를 지구에 전달한다. 지구표면에 도달하는 에너지는 대기에 의해 감쇄, 반사, 산란을 거친 후가 되어 이보다 작은 값이 되며 평균 1kW/m2으로 본다.
- 지구 표면적은 510,000,000km2이며 사하라 사막은 8,600,000km2이고 알제리 영역의 사하라는 2,048,297km2이다. 이 영역에 공급되는 태양광 에너지를 효율 14%의 PV 모듈을 이용하고, 공간계수 50%, 시스템 효율 10%를 가정하여 전력화한다면 168×1012kWh/년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최대한 이용하자는 것이 본 논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하라 태양 증식기(Sahara Solar Breeder)계획이다.
- JICA(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알제리에 SSB 계획을 제안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칠레에도 태양광발전 기술을 응용하는 Solar TAO 계획(전파망원경 ALMA를 표고 5,640m의 칠레 Chajnantor 산에 있는 TAO - University of Tokyo Atakma Observatory에 설치하고 망원경 운전 소요 전력을 태양전지로 충당한다는 계획)을 제안하고 구체화하고 있다.
○ 적도 부근에서 대형 사막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은 모두 태양광 자원 활용 극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사막화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사막화 예방 차원에서도 태양광발전 설비 건설을 추진한다.
○ 우리나라는 삼림을 파괴하면서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온 경험이 있는데 이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는 비평이 있었다. 우리는 좁은 국토에서 비효율적인 태양광정책을 밀고나갈 것이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한화그룹은 2011년 9월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지지 하에 중국 닝시아 자치구 및 링우 시와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통한 사막화 방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우리가 나아갈 길의 좋은 한 사례를 보여준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Stambouli, A. Boudghene; Koinuma, 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16(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91~598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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