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너바나’인가 혁신 ‘웨이스트랜드’인가? 중소 재생에너지기업의 상업화전략 규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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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에서는 혁신이 상업화될 때에 경제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하며 재생에너지 기술혁신의 상업화가 재생에너지기술 수요와 시장생태 정교화의 두 가지 중요한 시장차원에 의해 영향을 받고, 혁신‘웨이스트랜드(Wasteland)', 혁신추진, 혁신견인과 혁신’너바나(Nirvana)'가 상업화전략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서로 상이한 상업화 환경으로서 제시된다.
○ 혁신‘웨이스트랜드'는 재생에너지 기술혁신에 대한 인센티브가 거의 없거나 두드러진 재생에너지 수요가 없는 환경으로서 혁신유형이 파괴적이고 높은 상업화 위험을 지니면서 상업화 전략이 의존적이고, 정부인센티브/외부R&D계약/공익자금조달을 상업화 전략으로 한다. 혁신’너바나‘는 제품 및 시장불확실성이 제한되고, 급속한 기술수용과 시장수요에 의해 연속적 혁신과정이 촉진되어 기술창업자의 제품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으로서 낮은 상업화 위험을 지니면서 상업화 선택이 독립적이며, 벤처캐피털/자기자본금융/인수를 상업화 전략으로 한다.
○ 인도의 혁신‘웨이스트랜드'상업화 환경은 정부의 화석연료보조금 제한 또는 철폐 정책으로 탈피될 수 있고, 재생에너지기술 기업은 성공적인 혁신 확산의 기회로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되며, 또한 정책수립자는 재생에너지 기술의 보급을 촉진하는 정책을 수립, 추진이 요구된다.
○ 재생에너지는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매스(Bio-mass) 등과 같이 탄소배출이 없고, 환경과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는 무공해의 재생가능한 에너지로서 그 중요성과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선진국들은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혁신과 상업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재정 투자를 통해 기술혁신 및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그 상업화 촉진에 노력하고 있으나, 재생에너지 투자와 재생에너지 기술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뒤지고 있다. 그러므로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투자전략이 수립·추진되어야 하고, 기술혁신 및 보급의 체계적 수행과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 저자
- Philip R.Wals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32
- 잡지명
- Technov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2~42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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